(사진. 부상을 숨기기 위해 농구화를 신은 황현수 선수의 발)

한국외대 프랑스학과의 명예의 전당 헌액 선수인 황현수 선수가 지난 일요일 경기에서 발가락 부상을 당해 농구팬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황현수 선수의 주치의 그레고리 하우스 박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황현수 회장의 발가락 부상이 심각한 상황이다. 다음주 경기 출전이 가능할지 미지수” 라고 밝혔다.

황현수 선수는 심각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압구정동 현대고등학교 실외코트에서 펼쳐진 전경기에 출장하는 기염을 토하며 그의 존재를 과시했다. 황현수 선수는 수십여점 및 과감한 골밑 피벗과 화려한 어시스트를 선보이며 현대고등학교를 찾은 여고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었다.

한선교 KBL 총재는 이날 공식 성명을 발표하며 “이시대 최고의 테크니션인 황현수 선수의 부상 치료를 위해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 이라고 밝혀 농구팬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황현수 선수의 부상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현수 선수 화이팅”, “불어과 화이팅”, “황현수가 누구?”, “배고프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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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 나 발가락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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