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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탈 Air Canada Jazz. 프로펠러 기종이다. 첫 경험.

 

밴쿠버 국제공항 (YVR) 에 도착.

Sky Line 의 Chinatown Stadium Station 을 가기 위해서는 Canada Line 을 타고 Waterfront 역에서 갈아타야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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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의 전철은 모두 무인 조종 시스템이다. 운전하는 냥반이 없다. 전철의 기종이 최신기종이던 옛 기종이던 죄다 무인이다. 속도감도 꽤나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늦게 뛰어온 냥반을 위해 문을 다시 열어준다는 등의 센스는 없다. 나도 그래서 한 대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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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025 근 20시간을 안 잤더니 사진마다 점점 지쳐있다.

어쨌든 영태형네 아파트에 도착. 구글 어스로 매일 찾아봐서 였는지 전철 출구도 제대로 찾고, 전혀 낯설지가 않다.

 

오랜 만에 만난 영태형과 뜨거운 포옹. 간단한 샤워를 즐긴 후, 함께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 다운타운 근처에 있는 한 규동집. 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지만… 여기 일하는 일본인 여종업원이 배우 한지민양을 닮았다. 매우 흡사하게 닮아서… 밥 먹는 동안 한 15회는 눈이 마주친 듯. 내일 다시 식사를 하러 갈 예정.

 

IMG_0029Chicken Bowl Value Meal

 

식사를 하고 우리나라의 하이마트와 흡사한 Future Shop 에 들어가 가전제품을 구경. 개중에는 우리나라보다 싼 물건도 있다. Cell Phone 직원에게 Pre-Paid 에 대해 물어보니 Rogers 만 프리페이드에 데이터 플랜을 제공한다 하여 내일로 미룬다.

 

IMG_0030 IMG_0031 IGA Mega Mart 김복산

IMG_0034 거리에서 쓰레기통에 올려놓고 한 컷

 

그리고 여러 군것질 거리를 사가지고 집으로 도착.

IMG_0036 집앞에서 한 컷. 저냥반은 모르는 냥반.

 

그리고 내가 묵을 방에 누웠다. 추울테니 블라인드를 치라는 형의 얘기는 무시. 야경이 이쁜데 이를 바라보며 자야 하지 않겠는가?

IMG_0037 침대 옆 왼쪽 벽이 통으로 창이다.

 

내일은 일찍 일어나 아침부터 돌아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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