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난 2009년 8월부터 2014년 5월까지 황회장의 DJ 공연용 랩탑인 Lenovo ThinkPad SL400. DJ The Soo 가 사용하는 장비의 제조사 스티커와 월드투어때 수집한 스티커가 이채롭다.)

전세계 재계 순위 1억 3928만 2901위의 거대기업 TS 그룹이 지난달 세계 컴퓨터 제조 3위 Lenovo 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TS 그룹을 이끌고 있는 황현수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레노버와의 결별 사실을 확인하고 대만의 ASUS와 새롭게 랩탑, 태블릿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현수 회장은 메인으로 사용하던 레노버의 1세대 울트라북인 IdeaPad U310 을 매각하고 지난 2009년부터 DJ 공연 때마다 함께해 온 ThinkPad SL400 도 동반 매각하여 소유하고 있던 레노버의 제품들을 모두 정리했다. 특히, TS 그룹 서초사옥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SL400의 매각식에서 황현수 회장은 지난 5년간 전세계 공연을 함께 다닌 추억을 다시 돌아보며 눈물 짓기도.

이날 매각식에서 황현수 회장은 “지난 5년간, 그리고 3년간 아무런 트러블 없이 나의 업무와, 생활과, 기쁨을 모두 함께 해주어 너무나 고맙다. 이제 아름다운 이별을 통해 서로 더욱더 발전하며 때로는 추억을 되더듬을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된 것이 더욱더 기쁘다” 라고 말하며 오열해 행사장이 울음바다가 됐다.

한 편, TS 그룹은 대만의 PC 제조사인 ASUS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지난해 도입한 태블릿 VivoTab Smart ME400C 에 이어 세계 최초의 듀얼모니터 랩탑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Taichi 21 을 도입, 메인 작업 및 공연에 투입하는 등 발빠른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영상. DJ The Soo 가 음악 플레잉과 동시에 Taichi의 덮개쪽 외부 모니터로 VJ 클립을 함께 플레잉 하고 있다. 황회장은 “하얀색 사과 마크 보다 영상이 보여주는 시각적 효과가 더 뛰어날 것” 이라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현재 황회장의 데스크탑에도 ASUS의 메인보드가 들어가 있으며, 지난해에 구입한 Google Nexus 7 2013 도 ASUS의 제품으로 황회장의 8인치 태블릿인 Dell Venue 8 Pro 말고는 모든 태블릿, 랩탑 제품이 ASUS로 통일된 상태다.

2014 TS Press
미디아를 선도하는 기업

기사요약 : ASUS로 갈아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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