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재계 순위 1억 1329만위의 거대기업 TS 그룹의 황현수 회장이 올 해 업무에 태블릿을 두 대나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ASUS VivoTab Smart ME400C
황회장이 지난 7월 미국에서 도입한 ASUS VivoTab Smart ME400C Windows 8 Pro 태블릿의 유출샷 (출처 – 황회장의 컴퓨터 C드라이브의 ‘사진’ 폴더)

황회장의 측근에 따르면 황회장은 지난 7월 미국의 유명 쇼핑사이트인 ebay 를 통해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ASUS의 윈도우 8 태블릿인 비보탭 스마트를 구입한 것에 이어, 이달 초에도 구글의 레퍼런스 태블릿인 넥서스 7 2세대를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군다나 황회장은 이미 넥서스 7 1세대를 지난 미 동부 순방시 미국의 거대 쇼핑몰 월마트를 통해 도입해와 사용하고 있었기에 이번 2세대 구입은 더더욱 파격적인 행보로 비춰지고 있다.


이에 대해 TS 그룹측은 “알려진 소문이 맞다”며 황회장의 태블릿 도입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TS 그룹은 “각종 IT 기기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점과 업무에 필요한 것이라면 비용을 생각치 않고 도입하고야 마는 회장님의 고집과 아집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결과” 라며 “태블릿 종류는 여러 가지 이지만 각각 OS가 다른 만큼 그 용도와 도입 목적이 다르다” 고 밝혔다.

황회장은 새로 도입한 윈도우 8 태블릿인 ASUS 비보탭 스마트는 윈도우 8 프로 태블릿인 만큼 업무 및 거래처 미팅용으로 주로 사용하고,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넥서스 7 2013은 팬들과의 소통창구인 SNS를 사용하거나 영화, 게임 등을 즐기는 여가용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월 중순 황회장은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최신 스마트폰인 LG G2를 파격적으로 도입, 지난달 네번째로 올랐던 호주 순방길을 G2로 촬영한 뛰어난 퀄리티의 사진들과 함께 성공리에 마치는 등의 가시적인 성과들로 뛰어난 IT 전략가라는 평을 들은바 있어 그의 태블릿 도입은 전세계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황회장님 돈 많아요?”, “황회장님은 디지털 유목민의 아이콘이다”, “회장님 살 너무 많이 빠지신듯”, “너무너무 배고프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 편, 해당 태블릿들을 제조한 제조사인 대만의 ASUS는 기자회견을 통해 “니하오마! 워아이니. 셰셰”(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밝히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2013 TS Press
미디아를 선도하는 기업

기사요약 : 올 해 태블릿 두 대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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