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 서울, ‘DJ 더 수 반드시 언급해야 할 뮤지션’

출간 15주년 맞아 올 해 처음으로 서울 포함돼

DJ MAG  세계 DJ 순위 482,759 위의 세계적인 DJ 인 DJ 더 수(황현수 회장)가 2014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 서울에 ‘스타 DJ’로 소개되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는 올 해 출간 15주년을 맞아 서울, 북경, 케이프 타운 등 세 개 도시를 새롭게 추가했다. 최초로 발간된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 서울은 149 페이지의 스타 DJ 섹션에서 DJ 더 수를 국내의 기라성 같은 뮤지션들 사이에 지난 2011년 파리 공연을 함께한 DJ Bottle 과 함께 반드시 언급해야할 뮤지션으로 소개한 것.

2014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
2014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

DJ 더 수의 갑작스런 소개로 ‘TS 그룹 측이 원고를 직접 작성하여 루이비통 본사로 보낸 것이 아니냐?’는 항간의 의혹에 대해 DJ 더 수는 “평소 검소한 생활을 하기 때문에 이런 책이 있는 줄도 몰랐다.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가 15주년을 맞이하여 처음 포함시킨 서울편에 월드스타 이병헌씨를 비롯하여 국내 기라성 같은 뮤지션들과 함께 수록된 것은 DJ 생활 14년 만에 가장 영광스러운 일이다” 라고 짧고도 긴 소감을 밝히며 “프랑스 루이비통 본사에 불어로 감사 인사를 직접 전하겠다. 내  전공이 불어 아닌가?” 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DJ 더 수의 감사 인사 소식을 들은 프랑스 루이비통 본사 측은 “Merci” 라며 화답해 전세계가 웃음 한마당이 되었다.

강남 센트럴시티 루이비통 매장에서  프랑스어에 자신감을 비추는 황현수 회장
강남 센트럴시티 루이비통 매장에서 프랑스어에 자신감을 비추는 황현수 회장

더불어 DJ 더 수의 소속사인 TS 그룹 측은 해당 내용을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발빠르게 알렸다. 이로 인해 DJ 더 수의 공식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채널등의 팔로워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등 전세계적으로 DJ 더 수 신드롬이 일고 있다. 청와대는 논평을내고 “DJ 더 수의 전세계적인 인기와 더불어 한류의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어 DJ 더 수를 인간 문화재로 지정할 것을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DJ 더 수는 당정청이 한목소리를 낸 인간문화재 등재 제의를 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편 이 소식을 접한 전세계 음악 팬들은 SNS를 통해 “What the!”, “Oh my..!” 등 감탄사를 연발하고 있으며 국내 네티즌들도 “우와 DJ 더 수 축하해요!”, “우와 이냥반 불어도 잘해??”, “DJ 더 수가 누구야?”, “배고프다”  와 같은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루이비통 시티가이드는 총 15권의 단행본으로 이뤄져 있으며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로 출간되며 전세계 루이비통 매장에서 판매한다. 개별 가이드 42,500원, 단행본 세트 635,000원이다.

 

2013 TS Press
미디아를 선도하는 기업

기사요약 : 출간 15주년을 맞아 올 해 처음으로 서울이 포함된 루이비통 시티 가이드 서울편에 내 이름이 언급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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