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TS 그룹 황현수 회장, 연이은 서민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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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재계 순위 3억 1,268만 6,263위의 거대기업 TS 그룹의 황현수 회장 (사진) 이 연일 서민 행보를 보여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황회장은 지난 1일 부터 신분당선 지하철을 이용하여 서초사옥으로 출퇴근 하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회장의 이와 같은 서민 행보는 지하철에서 황회장을 알아본 한 네티즌의 SNS 공유로 알려졌다.

이 네티즌에 따르면 황회장은 비서진이나 경호원도 대동하지 않고 혼자 여유롭게 지하철을 이용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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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하철에서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황회장

황회장은 지난 토론회에서 “지하철 이용료는 50원 아니냐?”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바 있어 항간에서는 이번 황회장의 서민행보를 당시의 실언에 대한 물타기식 행보 아니냐는 비난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에 대해 TS 그룹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황회장의 지하철 출퇴근은 사실이며, 이는 TS 그룹 서초사옥의 카 리프트 수리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일 뿐 어떠한 의미도 없다.” 며 비난의 목소리를 일축했다.

한 편, 황회장은 이번 설 연휴에 잡혀있던 방호 일정을 취소해 이 또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는 서민들을 배려한 또 다른 보여주기식 서민행보가 아니냐는 우려섞인 시선도 나오고 있다.

2016 TS Press
미디아를 선도하는 기업

기사요약 : 우리동네 드뎌 지하철 뚫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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